[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사지마비 환자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일반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도 개발합니다. 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신경외과학회 연례 회의에서 목과 허리 등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임플란트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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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뉴럴링크', 목·허리 만성 통증 완화 임플란트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