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전력기업 "뉴스케일파워 SMR, 경제가치 없다"

케첨 CEO “SMR 황금기까지 10~15년 소요”
“막대한 비용 드는 만큼 충분한 자본력 갖춰야”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최대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에너지가 뉴스케일파워의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부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 아직 불확실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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