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스바겐, 노스볼트 지분 축소…삼성SDI·LG엔솔 배터리 공급 확대하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서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한 노스볼트 지분을 대거 처분했습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노스볼트 지분 21%를 매각했습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노스볼트의 위기가 국내 배터리 업계에 호재가 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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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볼트 최대주주' 폭스바겐, 지분 줄인다…삼성SDI·LG엔솔 배터리 공급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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