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박차…2040년 20GW 목표

'접히는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개발 가속
상용화가 '열쇠'…내구성과 비용 문제가 '발목'

 

[더구루=김은비 기자] 일본이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 나섰다. 오는 2040년까지 누적 발전 용량 20기가와트(GW)를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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