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배터리 소재·장비 전문 기업 노보닉스(Novonix)가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1조 원' 상당의 총알을 확보했다. 노보닉스는 이번에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기반으로 신규 흑연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배터리 소재·장비 전문 기업 노보닉스(Novonix)가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1조 원' 상당의 총알을 확보했다. 노보닉스는 이번에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기반으로 신규 흑연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M램(MRAM)'의 상용화를 막던 가장 큰 걸림돌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M램이 상용화 되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흔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의 미국 내 서비스 지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내 미국인 절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확장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