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일본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제조 공장 설립

2만8901㎡ 규모, 2028년 3월 가동 목표
현대차그룹·토요타 양강 체제 흔들 '복병' 주목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혼다가 브랜드 최초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자체 개발과 생산을 토대로 수소 기반 차량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수순이다. 최근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닛산자동차와 합병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토요타의 양강체제를 흔들 수 있는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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