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SMR 스타트업 오클로 지분 8.2% 보유

 

[더구루=진유진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만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 지분을 8%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알트만은 오클로 지분 8.2%(약 997만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샘 알트만, 소형원전 스타트업 오클로 지분 8.2% 확보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