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부총리, "러시아, 5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석탄 매장량 보유"

"러시아 석탄 산업 계속 발전…지역 경제 활동 다변화도 필요"
푸틴 대통령 등도 석탄 산업 활동화 적극 지지
오는 2030년까지 석탄 생산량 약 2.17억t으로 확대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러시아가 석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풍부한 매장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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