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리튬 채굴 사업 환경 이슈 해소…GM·스텔란티스 '안도'

캘리포니아 고등법원 "CTR의 헬스키친, 환경법 위반 아냐"
환경 단체 우려 여전…GM·스텔란티스는 추진력 회복 기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신재생에너지 기업 캘리포니아 컨트롤드 서멀 리소스(CTR)가 추진 중인 미국 최대 리튬 채굴 프로젝트가 환경법 위반 논란에서 벗어났다.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확보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의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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