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엔비디아 RTX 5090가 575만원?…출시 전부터 '공급 대란' 이유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엔비디아 신형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이 '공급 대란'을 겪을 전망입니다. 그래픽카드 판매사 '파워GPU'는 22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RTX 5090의 가용성이 최악일 것"이라며 "처음 3개월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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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5090 '공급 대란' 오나...'천정부지' 가격 전망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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