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美 신공장, 대만보다 첨단 공정 일찍 도입 어려워"

웨이저자 회장, 인허가·재료비·인력 문제 제기
애리조나 공장 램프업에 최선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적인 파운드리 회사 대만 TSMC의 웨이저자(魏哲家 ) 회장이 미국 신공장에 선제적으로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표했다. 느린 행정 처리와 비싼 재료비, 부족한 인재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애리조나 신공장의 안정화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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