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EDS 공급' 사우디 시어, 첫 번째 결과물 내년 공개

소형 전기 SUV와 전기 패밀리카 생산 예정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 마련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제조사 시어가 내년 첫 번째 결과물을 내놓는다.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가 본인의 이름을 딴 자동차 클러스터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채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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