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인도 진출 또 좌절 되나?…내달 전기차 정책 최종안 '주목'

외국 자동차 업체 충전 인프라 투자 비율 제한 검토
관세 혜택은 8000대 제한, 매출 기준 통과해야만 적용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테슬라 인도 진출이 또 다시 좌절될 위기다. 모디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으로 미뤄왔던 계획이 급물살을 탔지만, 인도 당국이 새로운 전기차 정책 도입을 예고하면서 현지 채용 등 진행 사항이 올스톱됐다. 내달 최종안 발표 전까지 일단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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