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SMR 오클로, 차세대 원전 소재 개발 돌입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원전에 적용할 차세대 소재 개발에 나섭니다. 오클로는 자사 SMR '오로라'를 위한 첨단 구조 소재의 평가·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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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SMR' 오클로, 원자로 차세대 소재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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