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일론 머스크의 뇌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텔레파시(Telepathy)와 텔레키네시스(Telekinesis)을 상표 출원습니다. 미국 특허상표청에 따르면 텔레파시 상표 출원서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신 및 제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이식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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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뇌이식 회사 뉴럴링크, '텔레파시·텔레키네시스' 상표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