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위기 끝에 600억 확보…다시 살아날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6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패러데이퓨처는 "주요 금융 기관과 41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 자금조달 약정을 맺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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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4100만 달러 실탄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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