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사라졌던 엑스테라 전기차로 '부활' 예고...2027년 출시 전망

생산은 미국 캔턴 공장이 맡아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닛산이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개발하고 있다. 과거 인기 모델이었던 엑스테라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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