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방차관 "한화 기술 이전, 방산 산업 도약의 결정적 모멘텀"

폴란드 매체 '디펜스24(Defence24)' 단독 인터뷰
"유도탄 현지 생산, 폴란드 방산업계 발전의 중요한 모먼트…K9PL 현지 생산도 검토"
"오르카 프로젝트 쇼트리스트 발표 없어"

 

[더구루=오소영 기자] 파베우 베이다(Pawel Bejda) 폴란드 국방차관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 이전을 현지 방위산업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다연장로켓포 천무용 유도탄 생산과 K9 자주포 현지 제조를 통해 폴란드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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