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800억 주고 산 회사, 매출이 29억? 영풍 vs 고려아연, 미국서 소송하는 이유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주주대표 소송을 내며 미국에서 증거 확보에 돌입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풍은 최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인 페달포인트 홀딩스를 상대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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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美서 증거 확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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