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최대주주 프로서스(Prosus)가 음식배달전문업체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Just Eat Takeaway·이하 저스트 잇)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프로서스는 북미 시장의 그럽허브(Grubhub)와 함께 유럽 시장의 강자인 저스트 잇을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배달 서비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프로세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지분 2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최대주주 프로서스(Prosus)가 음식배달전문업체 '저스트 잇 테이크어웨이'(Just Eat Takeaway·이하 저스트 잇)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프로서스는 북미 시장의 그럽허브(Grubhub)와 함께 유럽 시장의 강자인 저스트 잇을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배달 서비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프로세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지분 2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