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Nusantara)에 아파트 건설을 모색 중입니다. 인도네시아 신수도청(OIKN)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삼성물산과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 '브란타스 아비쁘라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총 6조3000억 루피아(약 5300억원) 규모 아파트 21개 동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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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구루=김나윤 기자] 스위스 천연자원 기업 글렌코어가 캐나다 최대 구리 제련시설인 혼 제련소와 캐나다 구리 정제소(CCR)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BMW가 전기차(EV) 전환에 발맞춰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BMW 그룹 호주 법인이 현지 배터리 재활용 선도기업 에코뱃(EcoBatt)과 손잡고 EV 폐배터리 재활용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특히 에코뱃의 시설은 배터리가 기기에 내장된 상태 그대로 파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첨단 기술이 적용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