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FLNG 강자' 삼성중공업, 노르웨이 수주전 승자 될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골라LNG(Golar LNG)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계약 체결을 목전에 뒀습니다. 칼 프레드릭 슈타우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7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세 가지 FLNG 제안을 받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최대 54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는 FLNG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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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에너지 공룡' 골라LNG와 FLNG 건조 계약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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