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000억 규모 화력발전소 사업 수주…베트남이 선택한 한국 기업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PVN)이 발주한 대형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페트로베트남과 '오몬4(Ô Môn IV) 복합화력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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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약 9000억원 규모 화력발전소 사업 '최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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