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남미 시장' 확대 박차…'소버린AI' 전면

엔비디아 남미 총괄, 컴퓨팅 능력 확보 중요성 강조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자국 인공지능(Sovereign AI, 이하 소버린 AI)을 앞세워 남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소버린 AI 확보를 위한 국가급 컴퓨팅 인프라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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