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주와 전동차 생산공장을 동시에? 현대로템, 말레이시아 1조원 경전철 사업 도전

 

[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로템이 35억 링깃(약 1조1200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페낭 경전철(LRT) 사업에 도전합니다. 현대로템 컨소시엄은 최근 페낭 LRT 사업 입찰에 제안서를 냈습니다. 현대로템은 수주가 확실시 되면 전동차 설비 시설 투자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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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로템, '수주 동시에' 말레이시아 전동차 생산공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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