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GC녹십자·유한양행 지난해 누적매출액 1조원 돌파

[더구루=박상규 기자] 한국콜마·GC녹십자·유한양행 등이 지난해 누적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해 지난해 누적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콜마의 지난해 2019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3% 늘어난 1조 151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CJ그룹으로부터 인수한 CJ헬스케어가 큰 역할을 해준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업계에서는 한국콜마가 인수한 CJ헬스케어를 알래스카에 비유할 정도로 CJ헬스케어는 한국콜마에 큰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특히 CJ헬스케어의 3분기까지 영업이익 610억 중 10% 이상을 케이캡이 가져다줘 케이캡의 폭발적인 매출증가가 한국콜마의 지난해 3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는 또한 전년 대비 2.6% 증가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3697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혈액제제 2.2%, 백신 15%, 소비자헬스케어 23%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유한양행 또한 지난 3분기 이미 누적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866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은 이달 27~28일경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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