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가 노르웨이의 전천후 포병장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럽 방산매체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연구소는 노후화된 미국산 자주포 M109를 대체하기 위해 선정된 K9 비다르(VIDAR) 155mm 포병 시스템을 조달하는 프로젝트 '5447'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노르웨이가 평가한 예산과 일정, 성능 기준에 모두 만족하며 K9 자주포 도입이 성공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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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한화 K9 자주포 평가 결과 공개..."6개 항목 중 5개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