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rm 기반' 노트북 전용 CPU 내년 말로 출시 연기

N1x CPU서 하드웨어 문제 발생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미디어텍과 손잡고 개발하고 있는 Arm 아키텍처 기반 노트북 전용 중앙처리장치(CPU)의 출시가 결함으로 내년 말로 연기됐다. 엔비디아는 설계 변경 등을 통해 결함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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