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RSV(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주의

 

[더구루=박상규 기자] 최근 국내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9명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해 엄마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RSV감염증은 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된다.

 

RS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콧물, 기침, 천명(쌕쌕거림),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에게는 치명적이다.

 

RSV감염증은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을 하는 산부인과와 어린이집에서는 특히 청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많이 줄어드는 생후 6개월 전후에 가장 많이 발병하게 된다.

 

한 연구 기관에서는 젖소의 초유을 꾸준히 섭취하면 RSV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실험용 쥐에게 초유를 14일동안 투여하고 RSV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결과 증상 완화와 바이러스 감소가 뚜렷했다, 또한 면역세포가 활성화 돼 재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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