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명은 기자] 전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알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우유(원유)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극심한 폭염은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그로 인해 우유 공급이 줄면 유제품 생산에도 큰 차질이 빚어진다. 그 결과 식품업계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이 벌어질 위험은 커진다.
[더구루=김명은 기자] 전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알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우유(원유)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극심한 폭염은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그로 인해 우유 공급이 줄면 유제품 생산에도 큰 차질이 빚어진다. 그 결과 식품업계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이 벌어질 위험은 커진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과 양자컴퓨터 기업 디웨이브퀀텀이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 허용 조치를 두고 "북미 자동차 산업에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저가 중국산 전기차의 북미 시장 유입이 가속화될 가능성을 우려한 발언이다. 메리 바라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달 초 발표된 캐나다와 중국 간의 무역 협정이 강력한 북미 산업 기반 구축과 대륙의 일자리 및 국가 안보 보호에 역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사내 회의에서도 같은 취지의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언은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 물량에 대해 '최혜국대우(MFN)' 관세를 적용하는 예비 협정을 발표한 데서 비롯됐다. 협정에 따라 캐나다는 올해 최대 4만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를 시장에 허용한다. 기존 100% 고율 관세 대신 최혜국대우인 6.1%의 관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해당 물량은 캐나다 신차 판매의 3% 미만으로, 캐나다에 상당한 규모의 중국 합작 투자 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2020년대 말까지 수입 전기차의 최소 절반이 3만5000캐나다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