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HMM과 '1.6조 규모' 대형 컨선 수주 논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HMM이 12억 달러(약 1조6600억원)를 들여 1만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최대 12척 신조를 모색 중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HMM은 12억 달러를 투자해 1만30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신조를 추진합니다. 지난해 발표한 컨테이너선 확장 계획에 따른 행보로, 국내 '조선 3사'와 협상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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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등극' HMM,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에 '1.6조 규모' 대형 컨선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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