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가 현지 방산 기업들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급망 진입을 지원합니다. 빅토리아주 소재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억 이상 수여합니다. 빅토리아 주정부의 지원을 발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공급망을 넓힙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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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화에어로 자주포·레드백 사업 지원
[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가 현지 방산 기업들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급망 진입을 지원합니다. 빅토리아주 소재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억 이상 수여합니다. 빅토리아 주정부의 지원을 발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공급망을 넓힙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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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화에어로 자주포·레드백 사업 지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 고션(Gotion)의 미국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결국 무산됐다. 미·중 패권 경쟁으로 인한 정치적 문제가 미국 내 배터리 생산 인프라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가 참여하는 미국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Self-Propelled Howitzer-Modernization, SPH-M)의 추가 입찰 문서가 유출됐다. 지난 9월 말 발행한 자주포 정보요청서(RFI)를 뒷받침하는 문서로 미 육군이 원하는 차세대 자주포 요구사항이 담겼다. 현지생산 의무화와 미국산 탄약 발사 조항이 추가되면서 한화와 글로벌 경쟁사들의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