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팔란티어 창업자, 독일 드론 스타트업 투자…설립 18개월 만에 기업가치 5억달러 돌파

獨 자폭드론 스타트업 '스타크 디펜스' 신규 투자 논의
지난해 설립…독일·우크라이나 등에 거점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자폭 드론 개발업체 스타크 디펜스(Stark Defence)가 기업가치 약 7000억원을 목표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페이팔·팔란티어 창업자인 피터 틸이 투자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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