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엔비디아 투자' 핵융합 스타트업, 日 정부와 도입 협상 진행

2030년대 후반 도입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핵융합 기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스(CFS)가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앞서 이 회사는 우리금융과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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