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투자' 美 아쿠아메탈스, 심해광물 채굴시장 출사표

아쿠아 메탈스, 심해광물 채굴 기업 ‘임파서블 메탈스’와 MOU
‘아쿠아리파이닝’ 도입해 친환경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지원
핵심광물 탈중국 흐름 맞닿아…트럼프, 탐사허가 간소화 행정명령 서명

 

[더구루=정등용 기자] 율호가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아쿠아 메탈스(Aqua Metals)’가 미국 심해광물 채굴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쿠아 메탈스는 ‘아쿠아 리파이닝(Aqua Refining)’ 기술을 활용해 미국의 친환경 광물 공급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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