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보모어 11년산' 신규 론칭…포트폴리오 확장

여행 소매점 전용 신제품…프리미엄 공략↑
버번·셰리 숙성 조합으로 풍미 차별화

 

[더구루=진유진 기자] 산토리 미국 법인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Suntory Global Spirits, 이하 산토리 글로벌)가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보모어(Bowmore)' 신제품 '보모어 11년산'을 선보인다. 글로벌 여행 소매점(GTR) 전용으로 내달 전 세계 주요 공항에서 단독 판매한다. 고급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프리미엄 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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