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바라 GM회장 "현대차 협력, 양해각서 수준 넘어 실행 단계"

바라 회장, “현대차와 공동 개발·소싱 협력 진행 중”
내연기관·전기차 병행 생산 '스프링힐 공장' 언급

 

[더구루=김은비 기자]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미국에서 GM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바라 회장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 진척 상황과 향후 전동화 로드맵을 직접 언급, 변화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속 GM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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