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움가드, 갤럭시 S20울트라 전용 방탄강화 유리필름으로 두번 보호 가능

 

[더구루=박상규 기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 S20과 S20플러스, S20울트라는 출고가가 160만원까지 육박해 경제적인 부담도 더해졌지만 액정파손 시 30만원 이상의 수리비도 부담을 더하는 게 사실이다.

 

트라움가드 관계자는 "고가격대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저가의 중국산 필름 또는 강화유리로는 안심할 수 없다"며 "국내산으로 퀄리티나 서비스가 안정적이며 방탄필름의 원조 브랜드인 트라움가드 방탄필름을 추천한다"고 했다.

 

트라움가드 방탄필름은 6겹의 필름을 압축 구성돼 핸드폰액정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액정을 보호해준다는 평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액정 파손 시 필름 구매가의 2배를 보상해 신뢰를 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제품력과 서비스로 인해 트라움가드를 사용했던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변경할 때마다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최근 트라움가드는 완성도 있는 곡면 커버필름을 출시했다. 갤럭시 곡면 디스플레이 모델은 스테디셀러로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플러스에 적당하며 강화유리필름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특별히 갤럭시 기종에서 인기가 좋다는 설명이다.

 

트라움가드 갤럭시 S20필름, 갤럭시 S20플러스필름, 갤럭시 S20울트라필름은 온라인 트라움샵 공식몰 외에 오픈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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