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슬라 창업자 설립'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투자

5000억 시리즈E 라운드 참여…기업가치 8.6조
ESS 사업 확장 박차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에 투자했다. 레드우드는 신규 투자를 기반으로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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