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폴란드 민간 원전 기업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가 불가리아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SGE는 지난 23일 불가리아 에너지 기업 '블루버드 에너지'와 SMR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습니다. SGE와 SMR 사업에 협력 중인 삼성물산의 동반 진출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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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원팀' 폴란드 SGE, 불가리아에 소형원전 6기 건설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