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전력망 현대화에 1조원 투입… 韓 기자재 진출 기회

‘전력 손실률 42%’ 몸살 앓는 도미니카, 스마트 미터기·변전소 교체 등 인프라 개선 사활… 고부가 틈새시장 공략이 관건

 

[더구루=김예지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 문제로 전력 기자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변압기 △개폐기 △제어·배전반 △전선·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수입이 늘면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터링, 변전소 교체, 배전망 현대화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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