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뉴타운 복층형 오피스텔 'JS496 타워' 내달 홍보관 오픈

[더구루=오승연 기자]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잇따르면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로 인해 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양상이 뚜렷하다.

 

최근에는 수요층이 기존 1인 가구에서 신혼부부 등 2인 이상의 가구로 확대되며 공간활용도를 높인 복층형 오피스텔이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름냐 복층형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활용되는 공간이 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비용에 실거주 면적이 넓어져 투자자의 경우 비용 절감의 효과가 큰 편이다.

 

또한 복층형은 독립된 공간과 높은 층고로 인한 개방감 등 쾌적함으로 임차인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 같은 복층형 구조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나며 높은 천장고에 맞춘 키높이 붙박이장이나 복층 수납시설 조성 등 설계특화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 5만876명, 1만8845세대가 계획된 신길 뉴타운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전 실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된 ‘JS496 타워’ 분양이 4월 초 홍보관 그랜드오픈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시행위탁자 ㈜대상디앤시와 시공사 금화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동 236번지 외 4필지에서 선보일 예정인 JS496 TOWER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1.5룸형 오피스텔 106세대, 원룸 44세대, 상가(지하 1층~지상 3층) 34호실로 구성된다.

 

1~2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 106실은 전용면적 18㎡A타입, 29㎡A/B타입 등 3가지 평면으로 구성되며 전 실 프리미엄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발코니 혁신 설계 구조를 도입했으며 실내에는 풀옵션이 제공돼 몸만 들어와서 바로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신안산선(예정)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을 10분대에 닿을 수 있는 JS496 타워는 해군회관 사거리 경전철(신림선)이 신설 예정이며 단지 주변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홈플러스, 이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JS496 TOWER의 사업지인 신길동은 2030서울플랜을 비롯해 여의도-용산 통합개발계획 등의 호재를 품고 있다. 2030서울플랜을 통해 인접한 영등포와 여의도가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서남권 생활권의 중심, 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해 업무시설 증대에 따른 수요 증대 및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현재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상가는 분양가의 10%(VAT 별도)를 예약금으로 선납부하면 된다"며 "계약금 10%로 입주까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지원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로 203 목동로데오빌딩 1층에서 오는 4월 초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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