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GE버노바와 롤스로이스가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을 놓고 경쟁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LS일렉트릭·SNT에너지·비에치아이(BHI) 등 국내 발전용 기자재 기업의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GE버노바, 스웨덴 원전 사업자 최종후보 선정…두산에너빌리티·LS일렉트릭·BHI 수혜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인도네시아 팜 법인이 리아우주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6일 리아우포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넥다(PT.Inecda)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페칸바루에서 열린 '2025년 리아우 투자 포럼(Riau Investment Forum)'에서 '소상공인 협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아우주는 이넥다의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압둘 와히드(Abdul Wahid) 리아우 주지사는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십에 관심과 꾸준함을 보여준 이넥다에 감사드린다"며 "이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정한 경제를 이끌어가는 생생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넥다는 15개 마을에서 23개 소상공인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CSR(사회적 책임) 할동을 진행했다. 지역 스낵·음료, 자수 교육을 통한 옷·가방 등 제조·판매를 지원했다. 또한 도로·학교를 포함해 인프라 건축과 개보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필품 제공, 지역 축제·행사 후원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을 모색했다. 이넥다는 "리아우주 CSR 최우수상 수상에 감사해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이 미국 뉴저지주(州) 오이스터 크릭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소형모듈원전(SMR) 4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홀텍, 美 뉴저지에 SMR 4기 짓는다…현대건설 수주 청신호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케이던스(Cadenc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력 분석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전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 AI 칩의 에너지 효율과 개발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26일 케이던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드웨어 기반 검증 플랫폼 '팔라듐 Z3(Palladium Z3 Enterprise Emulation Platform)'와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DPA(Dynamic Power Analysis) 앱'을 출시했다. 수십억 사이클에 걸친 전력 분석을 단 '2~3시간' 만에 처리, 최대 97% 정확도로 반도체 초기 설계 단계에서 전력 최적화를 돕는다는 게 케이던스의 설명이다. 케이던스는 AI·고성능 반도체 설계 검증 속도와 지원 범위를 개선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했다. '팔라듐 Z3'와 'DPA 앱'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연동, 시뮬레이션과 전력 분석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엔비디아 GPU 기반 AI 반도체 설계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 팔라듐은 케이던스가 2015년 처음 선보인 하드웨어 기반 설계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발전 사업이 자금 조달을 마무리 했다. 자금 지원 기관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포함됐다. 26일 사우디 민자발전·담수기업 ‘ACWA 파워’에 따르면, 한전·사우디전력공사(SEC)와 공동 추진 중인 루마1(Rumah 1)·나이리야1(Nairyah 1)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총 150억 리얄(약 5조7200억원)의 자금이 확보됐으며, 자금 지원 기관은 △한국수출입은행 △사우디 국립은행 △사우디 투자은행 △사우디 프란시 은행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중국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공상은행 △아랍 석유 투자 공사 등이다. 루마1 프로젝트는 사우디 리야드 주에 1800MW 규모의 복합 사이클 가스 터빈(CCGT)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전과 ACWA 파워, 사우디전력공사가 공동 설립한 르말 에너지 컴퍼니(Remal Energy Company)가 운영하며 총 투자 금액은 75억 리얄(약 2조8600억원)이다. 나이리야1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주에 1800MW 규모의 CCGT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나심 에너지 컴퍼니(Naseem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25년간 누려온 ‘넘버 2’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로컬 완성차 브랜드 마힌드라는 올 들어 7월 말 현재 현대차를 제치고 2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형 베뉴를 출시해 2위를 재탈환하겠다는 각오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말 누적 인도 시장에서 32만9782대를 판매,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수치다. 마힌드라는 35만1065대를 기록, 2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2% 수직 상승한 수치다. 양사 판매 격차는 2만1283대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동기 현대차와 마힌드라의 판매량이 각각 35만8785대와 29만1971대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현대차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올해 월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마힌드라는 △2월 7만2865대 △4월 7만4123대 △5월 7만2729대 △6월 6만6654대 △7월 4만9871대를 기록, 현대차의 월간 판매량 4만4000여~4만3000여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000년 부터 이어온 현대차 인도 ‘넘버 2’ 지위는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싼트로(Santro)’를 앞세워 인
[더구루=김나윤 기자] 캐나다 광산 관련 부처와 기업이 오는 29일 한국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핵심 광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캐나다의 광산 기업 트로일러스 골드 코퍼레이션(Troilus Gold Corp.)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캐나다 투자청 등이 주최하는 국제 무역 사절단에 초대됐다"고 밝혔다. 포럼은 8월 26~2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이어 오는 29일~30일에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밖에 캐나다 투자청(Invest in Canada),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등 다수 기관이 이번 포럼을 공동 주관한다. 한국 측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한국광해광업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핵심 광물 분야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계획이다. 구체적 세부 의제와 참여 회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캐나다의 주요 광물 프로젝트 현황과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협력 기회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핵심 광물 분야에서 활발한 해외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한국광해광업공단도 국내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캐나다는 지난 5월 서울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로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26일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두르디예프 대사와 별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르디예프 대사는 “양국 간 협력이 상호이익이 부합하는 방식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특히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상호이익에 대한 관계 발전을 재확인 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지난 11일에는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무부 차관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드에서 지규택 주투르크메니스탄 한국 대사와 정치·외교, 무역·경제, 문화·인문 협력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글로벌 에너지 강국 중 하나로 천연가스 수출량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석유 제품과 폴리머, 면화, 섬유 등을 수출하며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
[더구루=오소영 기자] HMM이 참여한 해운 동맹인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가 노선을 새로이 편성했다. '아시아-지중해'와 '태평양-중동'으로 분리하고 '아시아-중동' 노선도 추가했다. 운항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항로 효율화를 꾀한다. 26일 HMM에 따르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 프리미어 얼라이언스의 노선 개편을 공지했다. 아시아와 지중해, 태평양 구간이 통합됐던 기존 'MP2'는 두 가지 서비스로 쪼개진다. 아시아-지중해 구간의 'MD2'와 태평양 횡단 노선에 중동 노선이 합쳐쳐 새롭게 탄생한 'KMP'다. MD2 노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닝보, 대만 가오슝,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제노바 등을 거쳐 포스에서 다시 부산으로 회항하는 노선이다. '현대 넵튠(HYUNDAI NEPTUNE 040W)'호가 내달 7일 처음 투입된다. KMP는 중동과 싱가포르, 베트남 카이멥, 중국 상하이, 부산, 미국 롱비치, 중국 칭다오, 대만 가오슝, 싱가포르, 중동 등을 오가는 노선이다. 내달 9일부터 YM 원더랜드호(YM WONDERLAND 028E)가 해당 노선에서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아시아-중동 노선(Asia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이스 알베르토 하라미요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이 HD현대를 방문했다. 조선 기술을 살피고 글로벌 조선 산업 발전을 이끄는 기업이라고 호평했다. 마약 범죄 퇴치와 갈라파고스 수호를 위해 해군 현대화에 나서면서 조선 강국인 'K조선'에 구애하는 분위기다. 26일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에 따르면 하라미요 장관은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경영진과 만나 GRC 투어를 하며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을 살폈다.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는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HD현대는 대형 선박과 같은 규모있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산업 발전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며 "에콰도르는 전략적 동맹을 강화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중남미에서 치안이 불안한 국가 중 하나다. 주요 마약 거래 통로로 활용되며 마약 범죄 조직이 활개를 떨치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작년 초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내부적으로 무장 갈등에 대응하는 한편, 갈라파고스를 지키고자 전력을 보강했다. 에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20
[더구루=김나윤 기자] 한국관광공사(KTO)가 대한항공, 신한은행 인도법인, 인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야트라(Yatra)와 손잡고 인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도 여행객들에게 항공·금융·여행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Gateway to Korea)'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해 이들 회사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여행객에게 맞춤형 여행 패키지, 금융 혜택, 항공 특전 등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KTO는 한국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기 위한 전략을 주도하고 뭄바이, 방갈로르 등 인도 10개 주요 도시에 디지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등 특전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인도법인은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계 해택이 포함된 저축 상품을 출시한다. 야트라는 한국의 레저·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한 여행 패키지 상품를 내놓기로 했다. 윤명기 KTO 인도 본부장은 "신한은행, 대한항공, 야트라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파트너
[더구루=정등용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 ‘센바이로(Cenviro)’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인수 후보군 중 하나로 삼성 계열사가 거론됐다. 26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 ‘신츄 데일리(Sinchew Daily)’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가 센바이로 지분 30% 매각을 준비 중인 가운데 "매각 입찰에 삼성 계열사 등 5곳이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삼성 계열사의 정확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계열사 외 4곳은 △프랑스 환경기업인 베올리아 △ 말레이 공무원 연금 △ 퀀텀 캐피탈 컨소시엄 △ 말레이 민영 폐기물 업체인 알람 플로라(Alam Flora Sdn Bhd) 등이다. 센바이로는 지난 1991년 설립된 말레이 국영 종합환경기업으로 현지 국부펀드 카자나가 최대 주주다. 1998년에는 말레이 최초로 통합 폐기물관리센터를 건설해 다수의 폐기물 처리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2년 5월 센바이로 지분을 취득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센바이로 지분 30%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센바이로를 비롯해 환경사업 분야를 축소하고 반도체와 폐배터리 등
[더구루=김은비 기자] 자동차 가격 급등으로 인해 ‘초장기 대출’이 자동차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량 평균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하면서, 소비자들이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기 대출을 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신규 자동차 대출 가운데 21.6%가 84개월로 집계됐다. 이는 60개월 대출(36.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일부 금융사에서는 8년(96개월)짜리 초장기 상품까지 부활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장기 대출이 등장한 이유는 고가의 자동차 가격 때문이다.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에 따르면 미국 내 자동차 평균 거래가격은 5년 전과 비교해 급등했다. 지난 6월 기준 신차는 5만 달러, 전기차는 5만6910달러까지 치솟았다.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장기 대출일 수록 이자와 상환액은 더 늘어나지만 소비자들은 월 납입금 인하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가격이 높아진 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상호 관세가 자리잡았다. 미국은 지난 4월 수입 자동차·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했으며 한국과는 최근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이 니코틴 파우치 제품의 자국 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내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온 차세대 담배 시장이 국가 주도로 열리는 셈으로, 중국 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노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담배독점관리국(STMA)이 관련 기관에 니코틴 파우치 제품 개발과 국내 시장 출시 준비를 지시했다. 니코틴 파우치는 가열식 담배보다 기술적·지적 재산권 위험이 낮아 승인 과정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품 출시 시점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 국영 기업들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가열식 담배를 판매하고 있으나, 주요 특허가 국제 담배 기업에 집중돼 있어 국내 판매 승인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니코틴 파우치는 국가 체계 내에서 공식 개발되는 첫 차세대 담배 제품이 될 전망이다. STMA 산하 일부 계열사는 니코틴 파우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유통 준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배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 데이터는 향후 출시 전략과 가격 정책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