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걸어서 통학가능한 교육 여건을 갖춘 학세권과 도보로 10분 이내로 지하철이 있는 역세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스테디셀러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뿐만 아니라 숲세권까지 갖춘 '오류동 리엔비'가 주목받고 있다. 자녀를 둔 30·40세대는 부동산시장의 큰손으로 집을 장만할 때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과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는 통학 여건으로 학세권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오류동 리엔비'는 단지 주변에는 오류초·개웅초·경인중·개봉중·서울공연예술고·우신고·유한대 등의 많은 학교가 밀집해 있어 집근처에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초역세권으로 오류역을 도보 1분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7호선 천왕역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1·2호선 신도림역, 1·7호선 온수역이 인접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리엔비 관계자는 "학교 인근 아파트값은 비수기 때도 강보합세를 보이는 만큼 아파트 구매에 있어서 학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의 영원한 스터디셀러다"라고 전하며 "오류동리엔비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광명의
[더구루=오승연 기자] 찬바람이 불면 유독 인기가 높아지는 패턴이 있다. 바로 체크다. 가을·겨울 시즌 스테디셀러인 체크 아이템의 유행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레트로 무드의 영향으로 클래식한 이미지의 체크 패턴이 남성,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모던하면서 클래식하게 체크 패턴을 소화하고 싶다면 셔츠나 블라우스를 선택하면 된다. 볼륨 슬리브, 프릴 디테일, 버튼 장식과 같은 디테일이 더해진 체크 블라우스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톡톡 튀는 감각을 선보이고 싶은 남자, 여자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체크 팬츠를 추천한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트라우저 팬츠도 체크 패턴과 만나면 유니크하게 변신할 수 있다. 과감한 체크가 부담스럽다면 블랙, 네이비, 브라운과 같이 차분한 컬러를 고른다. 체크 아우터의 선호도도 여전히 높다. 캐주얼한 트렌치코트, 테일러드 코트부터 도톰한 블랭킷 소재의 코트까지 올해도 다양한 디자인의 체크 아우터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체크 아우터에 벨트를 착용하면 또 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체크 아이템을 입을 때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에 누드톤립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이 좋다. 가을·겨울에는
[더구루=오승연 기자] 금도건설이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D1-1)에서 선보이는 '판교 디앤써밋 에디션'이 실거주와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부상하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판교 제1·2·3테크노밸리 하이싱글을 위한 맞춤형 특화설계와 서울 생활권 교통망, 원스톱 인프라를 두루 갖춘 판교 디앤써밋 에디션(D&SUMMIT Edition)은 직주근접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안식처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체들에게 임대해 일반임대사업자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 2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3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9만3428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7만8110건 대비 19.6% 증가했다. 이는 지난 2분기 7만3071건보다 무려 27.8% 늘어난 수치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산입된 상황에서 오피스텔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한 업무용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어 판교 개발의 중심지이자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의 핵심 자리 중심부에 들어서는 판교 디앤써밋 에디션에 향하는 시선은 더욱 급증할 전망
[더구루=오승연 기자] 신축빌라의 매매량이 증가 추이를 유지하기 시작하면서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전세 계약 수요자의 피해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의 피해사례들은 저렴한 가격대로 매물을 게시한 뒤 다른 매물을 안내하는 사례들이 많다. 이 때문에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 업체를 통해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수요자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업체는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운영 중인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신축빌라 시세 및 수도권 인근 지역 신축빌라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과거 해외여행에 소비됐던 30조원이 국내 여행으로 전환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하나금융투자가 발표한 '그 많던 여행소비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제목의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2018년 일반 해외여행에 소비된 비용은 31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국내 소매 판매 증가율을 8%나 올려줄 수 있는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해외 여행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여행 관련 사업들이 해외 여행 소비의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항공료 등을 감안했을 때 국내 여행 소비 예산에 충분한 여유가 있을 것으로 분석돼 고가의 프리미엄 여행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고급 호텔들은 이례적으로 높은 투숙률을 기록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1박에 30만~40만원 정도인 시그니엘 서울의 최근 주말 예약률은 약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도 강릉의 씨마크, 부산 아난티코브, 남해 힐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들도 예약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해외여행을 대신해 국내에서 프리미엄을 경험하려는 수요자들의 붙잡기 위
[더구루=오승연 기자] 초부터 많은 소비자이 기다리던 아이폰12 시리즈가 최근 하나 둘 출시되면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아이폰12 프로맥스, 아이폰12 mini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pro max는 이달 20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일 하루 전날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이에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폰12 가격과 출시일, 사전예약 이벤트, 판매처, 할인 성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있으며 인기 색상이 품절되지 않은 판매처를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 아이폰12는 프레임이 스텐레스 소재로 변경되어 그립감과 내구성이 더 좋아졌으며 5G네트워크를 이용해 더욱 스펙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 그린 등으로 다양하며 모델마다 적용된 색상에 차이가 있다. 또한 야간모드가 지원되는 와이드 카메라와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OLED디스플레이, A14 바이오닉 칩셋 등이 장착되어 전보다 훨씬 더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다만 고스펙으로 출시되다 보니 기본 구성품에 충전 어댑터와 이어폰이 제외되었지만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 아이폰12는
[더구루=오승연 기자] 뉴질랜드 청정 자연을 담은 건강식품 브랜드 콤비타가 오는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라는 수험생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수험생 할인 기획전에서는 콤비타 100% 순수 로렌지 2종 30%,콤비타 마누카허니 로렌지 12개입 3종 25%, 콤비타 마누카꿀 사셰는 각각 20개입 20%, 30입 25%, 콤비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단품 20% 할인 등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꿀은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꿀은 체내 흡수가 빠르고 분해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대부분의 사람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일 아침 한 스푼씩 떠 먹거나 물에 희석하여 꿀물, 혹은 따듯하게 꿀차로 섭취하면 편리하다. 특히 이번 수험생 할인 기획전의 대표 제품인 뉴질랜드 대표 건강 자연식품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원목에서 채밀하는 꿀로 일반 꿀과 달리 특별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를 UMF 지수라고 하는데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의 기준을 통과한 브랜드만 표기 가
[더구루=오승연 기자] 디저트39가 디저트 전문 카페로 명성을 유지하면서 음료 라인업 확대를 통해 디저트와 음료까지 섭렵한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로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디저트39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연일 기록하면서 은퇴 창업아이템으로 부부창업자 및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주목받고 있어서다. 디저트39는 세계 유명 디저트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해 전국 각 가맹점에 유통하고 있다. 디저트 생산 공장에서는 전문 제빵사가 직접 생산에 참여하여 디저트 전 제품을 높은 퀄리티의 완제품 형태로 생산하고 있다. 완제품 디저트는 전국 각 가맹점에 보내어지는데, 이를 받은 가맹점주는 매장에서 단순포장 또는 간단한 세팅 후에 손님에게 전달만 하면 된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게다가 자체 개발된 디저트로 어디서도 맛볼 수 없기 때문에 좋은 목에 입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는 임대료를 아낄 수 있는 장점이 된다. 은퇴창업으로 거론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는 배달 주문이 늘었다. 파주 한 매장에서는 배달 어플에서 배달 맛집 2위를
[더구루=오승연 기자]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커뮤니티 케어의 현황과 개선과제' 토론회에 숭실사이버대학교 요양복지학과(구, 노인복지학과) 조문기 교수(학과장)가 참석해 정소우 안산시 지역통합돌봄팀장, 손창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지정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2025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사회보장과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 필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 갑)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을 거주지에서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커뮤니티 케어의 현황과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 시대에서 커뮤니티 케어는 단순히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 인력이나 지역사회 활동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이룬다는 단순한 설계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에 대해 새로운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4차 산업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융합해 커뮤니티 케어에 접목해 활용한다면 돌봄 시스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고영인 국회의원, 김윤덕 국회의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치
[더구루=오승연 기자] 가을, 겨울철 유난히 두드러지는 피부고민이 무엇일까?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 네이버 트렌드에서 다크서클, 다크써클, 다크서클 없애는법, 아이크림, 눈가주름 등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눈과 관련된 피부 고민은 인상, 안색에도 연관이 있다 보니 날씨가 건조해져 피부의 수분이나 보습감이 부족한 경우에는 다크서클이나 눈가주름이 더 돋보여 시술, 필러, 수술 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피부 고민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다크서클, 눈가주름 등 특정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아이레놀'에서 누적 판매량 10만개, 1주년 기념으로 2020 블랙 프라이데이를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지난 프로모션과는 훨씬 더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번 블랙프라이 데이에는 특정 상품에만 적용되는 혜택이 아닌 전 품목에 관련된 혜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 품목 1+1 다크서클 커버 및 케어 제품인 아이레놀, 아이레놀S 강력한 눈가주름개선 제품 인 아이레놀R 레티날 등 전 상품에 대해
[더구루=오승연 기자] 국내 민간 기업 ㈜아이원바이오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글로벌 산학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 연구 협력 협약으로 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오헌석 본부장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 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생화학교실 민병무교수, 아이원바이오 김민배 대표, 정영복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오헌석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산학협력으로 최고의 바이오 석학들의 기술이 벤처기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본교의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원바이오 김민배 대표는 "금번 협약은 좋은 기술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 마음껏 K-바이오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정영복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산학이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내는 협력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의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더구루=오승연 기자] 연이은 주택 규제에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이 새 투자처를 찾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는 토지가 '옥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지금까지 23개에 달한다. 각 대책의 주요한 내용은 대출을 막고, 전매제한을 강화, 조정대상지역을 확대하는 등 주택 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투기 세력을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아파트로 인한 투자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5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인 0.5%까지 인하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은 토지, 상가, 오피스텔 등 새투자처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각종 부동산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우면서 은행권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더욱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투자자들은 토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지구처럼 향후 토지의 개발계획이 체계적으로 잡혀져 있거나, 지역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는 곳을 주목하고 있다. 공실 및 상권 활성화 등의 문제로 투자 위험성이 높은 상가, 오피스텔 등과 달리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판단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Lucid Group)가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최대 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이를 지원할 전망이다. [유료기사코드] 루시드는 3일 최대 10억 달러(약 1조4600억원) 규모로 2030년 만기 전환선순위채권Convertible Senior Note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순위전환채권은 약정 시점이나 투자자 전환권 행사 시점에 주식으로 전환,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다만 일반 전환사채(CB)와 달리 전환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다. 루시드의 선순위전환채권 발행과 관련해 PIF 자회사인 '아야르서드 컴퍼니'가 특정 투자자와 선불 선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미래 보유 주식 매각을 담보로 미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다. PIF는 루시드의 지분 60%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2022년 12월 15억 달러, 2023년 5월 18억 달러를 지원한 데 이어 작년에도 3월 10억 달러, 8월 15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본보 2024년 8월 6일자 참고 : 사우디 국부펀드, 루시드에 '2조' 자금 투입> 루시드는 또 작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라 엔비디아 AI칩 추가 조달에 나섰다. 구글의 AI칩 추가 조달이 'AI반도체 수요 고점론'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료기사코드] 3일 경제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은 AI 데이터센터 임대기업 코어위브(CoreWeave)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AI칩 임대를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상세한 조달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이 코어위브와 협상에 나선 배경에는 AI 수요 급증이 있다는 분석이다. AI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데 맞춰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설치하기 위해 서버 임대를 선택했다는 것. 코어위브는 미국 전역에 32개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탑재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는 25만 장이 넘는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AI칩 수요 고점론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AI칩 수요 고점론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코어위브 기업공개(IPO) 결과가 기대에 못미치면서 고개를 들었다. 당초 코어위브는 주당 공모가를 47~55달러로 목표했지만 시장의 미온적 반응에 공모가격을 40달러 낮췄다. 지난해 매출의 62%를 담당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