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이 헝가리 공장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공장 가동은 스마트 제조(인더스트리 4.0)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초로 예정돼있다. CATL은 헝가리 공장을 앞세워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가 용융염 원자로용 연료 생산에 성공했다. 이번에 생산된 연료는 세계 최초의 용융염 고속로(molten chloride salt fast reactor) 시험인 용융염 반응로 실험(Molten Chloride Reactor Experiment, MCRE)에 사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새로운 질산 생산 기술 확보에 나섰다. 미국 국방부는 화약과 반도체, 비료 등의 필수 재료인 질산이 자원 무기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일본에 공식 진출했다. 안두릴은 미국 내 일본 전문가를 앞세워 군비 증강에 나선 일본 자위대에 군용 소프트웨어, 방공 시스템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이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와 테슬라에서 근무했던 인물을 영입했다. GM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크루즈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다시 불러모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과 키옥시아가 일본 내 수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하기 위해 손잡았다. 구글은 공급받는 수력에너지를 바탕으로 일본 내 데이터센터의 운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난달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반토막 났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 여파가 10월부터 이어지면서 현대차·기아와 포드의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장기 침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인 가운데 내년 2분기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현대차 북미법인(HMA)은 2일(현지시간) 11월 한 달동안 총 7만4289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7만6008대) 대비 2%가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판매가 감소한 배경은 전기차 부진이 꼽힌다. 실제로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은 지난달 총 2027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월 4989대보다 59% 감소한 수치다. 아이오닉 6도 전년동기 대비 56% 감소한 489대에 그쳤다. 기아는 11월 미국에서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한 7만2002대를 판매했다. 그러나 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은 65% 이상 급감했다. EV6는 603대를 판매, 전년 대비 68%나 줄었으며, EV9은 918대를 기록, 57.4% 감소했다. 포드 역시 지난달 전년 대비 0.9% 감소한 16만6373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전기차 부문 판매가 급감한 탓이다. 포드는 지난달 4247대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각 국 대표팀의 차량에 랩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비 데어 위드 현대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어린이 축구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어린이 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원하는 팬들은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템플릿을 다운 받아 양식에 맞춰 그림을 그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지난 2일 시작됐으며 내년 1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진행되는 비 데어 위드 현대 처음으로 그림을 공모받는다. 그동안 비 데어 위드 현대는 슬로건 공모만을 진행해왔다. 현대차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가족, 팬, 축구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방식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공모가 마무리되면 심사를 거쳐 대표팀 별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벌쳐(Vultr)가 AMD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인공지능)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픽(EPYC) 중앙처리장치(CPU)에 이어 GPU도 대규모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벌쳐와 AMD의 협력 관계가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지난 10월 중국 시장에서 주춤했으나 지난달 급등세를 보였다. 모델Y의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내년 전기차 지원을 축소하기로 하자 '현명한 타이밍'을 노린 선행 구매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중국승용차협회(CPCA) 등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11월 출하량은 총 8만67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전월 대비 4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10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 전월 대비 32.3% 감소한 6만1497대였다. 중국 소매 판매의 경우 2만6006대를 기록,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10월 판매가 감소한 이유로는 6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모델Y 롱바디(L)의 판매가 둔화된 것이 꼽혔다. 테슬라의 11월 중국 판매랑 증가에는 배송기간 단축, 타겟 마케팅과 함께 중국 정부의 전기차 구매세 전액 면제 혜택 종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해 구매세를 전액 면제했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자 보조금은 물론 세제 혜택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전국 단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유해 물질을 확산시켜 암과 유산 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마존은 관련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며 적극 반박했다. 오히려 해당 오염 물질이 이전부터 지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 영국(UK)법인장이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SMMT를 이끌며 영국 자동차산업의 전기차 전환 등을 이끌게 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폴 필포트 기아 영국법인장이 SMMT의 84대 회장직에 오른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내년 1월 1일부로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 어디언트(Adient)의 믹 플래너건(Mick Flanagan) 부사장에 이어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1988년 포드에 입사하며 자동차 업계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7년에는 토요타 영국법인에 입사해 커머셜 부문 총괄을 맡았다. 기아에 입사한 것은 지난 2007년이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기아 영국법인 GM으로 근무했으며, 2009년에는 기아 유럽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영국&아일랜드 법인장으로 임명돼 14년 가까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기아 최초의 외국인 법인장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폴 필포트 법인장은 기아를 영국 시장 주류 브랜드로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정부가 저소득·중간소득 가구를 대상으로한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2023년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지 2년여만이다. 독일 정부가 자국 차량 뿐 아니라 외국산 차량에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자동차 D램 반도체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테슬라, 리비안 같은 전기차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