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자주포 대규모 수주 발판을 마련했다. 기술력을 앞세워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사업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 육군은 14일(현지시간) 자주포 성능 시연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생산법인(한화디펜스 USA)를 비롯한 글로벌 방산…
[더구루=한아름 기자] 한미약품과 LG그룹이 미국 바이오 기업 메딕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이하 메딕)에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항암제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 메딕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LG는 메딕 프리 시리즈A 라운드…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호텔이 글로벌 예약 솔루션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 도약에 나선다.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현재 러시아, 미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예약시스템 공급전문기…
[더구루=홍성환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이 싱가포르에서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4100억원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다. 해외 채권 시장으로 조달처를 다각화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인니법인 KB뱅크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최대 3억 달러(약 4100억원) 규모 미국 달러화 선순…
[더구루=김형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오사카 중심가에서 K패션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국내 성공모델을 일본에 이식해 다양한 K패션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초기지 역할을 맡겠다는 계획이다. 15일 일본 마케팅 전문기업 MXN재팬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MXN재팬과…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필리핀 전력회사 메랄코(마닐라전력)와 손잡고 원자력 발전소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메랄코는 14일(현지시간) 마닐라 본사에서 삼성물산과 원전 프로젝트 도입을 촉진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원전 기술 설계 및…
[더구루=홍성일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게임 퍼블리셔 차이나모바일게임엔터테인먼트(China Mobile Games and Entertainment, 이하 CMGE)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CMGE는 액토즈소프트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14일 홍콩증권거래소(H…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미국 로봇전문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로봇개 '스폿'(Spot)이 현대차 브라질 공장 안전요원으로 투입됐다. 현대차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브라질 공장을 비롯한 북미 등 다른 글로벌 공장 내 스폿 배치 여부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
[더구루=오소영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미국에서 롤러블 디스플레이 특허를 취득했다. 첫 롤러블 스마트폰 출시를 접은 후에도 기술 개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롤러블 시장의 개화를 준비한다. 14일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8일(현지시간) 롤러블 디스플…
[더구루=오소영 기자] 두산퓨얼셀이 중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차이나에너지엔지니어링공사(China Energy Engineering Corporation, 이하 CEEC)'를 비롯해 현지 회사 3곳과 연료전지 사업에 협력한다. 수소 보급을 선도하는 산시성을 중심으로 중국 전…
[더구루=한아름 기자] 방경만 KT&G 사장이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만나 현지 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취임 이후 인도네시아에 이후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자담배 시장 후발주자였던 KT&G의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하겠다는 방 사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의 해외 자원 개발 '역사상 최대' 원유를 발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러시아 서캄차카 탐사사업이 완전히 종결됐다.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 SK 등이 참여한 한국 컨소시엄은 출자회사의 문을 닫기로 했다. 러시아 정부의 탐사 기간 연장 허가를 받지 못하며 결국 사업재개에…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해양 안보 전문 싱크탱크가 중국의 조선 굴기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조선업의 빠른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 첨단 기술을 호평하며 미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도울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핵 추진 잠수함(SSN)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한층 깊어졌다고 분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