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변수지 기자] IBK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오인택 법인장이 인사 발령에 따라 국내 IBK컨설팅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오 법인장은 지난달 말까지 현지 법인장을 역임한 후 이달부터 IBK컨설팅센터의 컨설턴트로 이동했다. IBK컨설팅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과 재무, 인사·조직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기업은행 측은 오 법인장의 이동이 별도의 문제나 특별한 사유에 따른 사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 법인장은 지난 2024년 2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IBK인도네시아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원래 임기는 2027년 6월까지였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가 저비용성 자금인 요구불·저축예금(CASA) 확대에 나선다. 요구불·저축예금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면서 자금조달 비용 절감과 수신 구조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는 “KB뱅크가 전체 제3자자금(DPK) 증가세 둔화에도 요구불예금과 저축예금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비용성 자금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뱅크의 지난 7월 말 기준 DPK는 45조6000억 루피아(약 3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전월 증가율인 12.44%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됐다. 반면 저비용성 자금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요구불예금은 9조6400억 루피아(약 7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82% 증가했고 저축예금은 5조4600억 루피아(약 4200억원)로 14.42% 늘었다. 정기예금은 30조4900억 루피아(약 2조4000억원)로 전체 DPK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증가율은 2.06%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DPK에서 요구불예금과 저축예금을 합한 CASA 비중은 33%로 집계됐다. 정기예금 비중은 67%다. 현재까지 KB뱅
[더구루=변수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의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자금조달 비용 상승과 금리 경쟁 심화 등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 31일 베트남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의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은 약 2조5900억 동(약 1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다. 순이익은 2조600억 동(약 1100억원)을 웃돌았다. 세전이익 감소에는 자금조달 부담과 은행 간 금리 경쟁 심화가 영향을 미쳤다. 은행 측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상 우대금리 프로그램 운영과 디지털·정보기술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도 단기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외형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46조8260억 동(약 1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236조9940억 동(약 12조6000억원) 대비 약 4.2% 증가했다. 고객 대출 잔액도 같은 기간 약 6.2% 늘어난 167조6380억 동(약 9조원)으로 집계됐다. 대출 포트폴리오는 개인과 자영업자, 베트남 현지 기업, 외국인직접투자 기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익성 지표별로 보면 순이자마진은 3.3%, 총자산이익률은 1.64%, 자기자본이익률은 10.4
[더구루=변수지 기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 가치가 투자 7년 만에 2배로 뛰었다. 현금배당을 포함한 전체 투자 가치는 원금의 2.1배에 달한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지분 가치가 40조8000억 동(약 2조1000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하나은행이 그동안 받은 1조5000억 동(약 800억원) 이상의 현금배당까지 더하면 전체 투자 가치는 약 42조3000억 동(약 2조2000억원)으로, 투자 원금의 2.1배에 이른다. 앞서 하나은행은 2019년 약 20조2950억 동(약 1조원)을 투자해 BIDV 신주 6억330만여 주를 인수하고 지분 15%를 확보한 바 있다. 다만 이후 BIDV가 실시한 두 차례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하나은행의 지분율은 현재 14.21%로 0.79%포인트 낮아졌다. 전체 발행주식 수가 늘어난 데 따른 지분 희석이다. 다른 외국계 은행들도 베트남 금융권 투자로 지분 가치를 끌어 올렸다. 일본 미즈호은행의 베트남무역은행 투자 가치는 투자금의 6.4배로 커졌고, 일본 금융그룹 미쓰비시UFJ은행(MUFG)의 베트남산업무역은행
[더구루=정등용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소폭 줄었다. 30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7000억원) 대비 9000억원(6.4%)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3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9조7000억원보다 2조5000억원(8.3%) 증가했다. 이자수익자산은 3628조1000억원으로 6.4% 늘었고, 순이자마진(NIM)도 0.0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2000억원) 대비 2조3000억원(43.4%) 감소했다. 수수료이익, 신탁관련이익, 외환·파생관련이익은 늘었지만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크게 줄어서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지난해 3조2000억원 흑자에서 올해 2조500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4조4000억원으로 7000억원(5.4%)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3조5000억원으로 3000억원(8.6%) 늘었다. 금감원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와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은 멕시코 외교부 장관과 회동했다. 하나금융은 멕시코에서 은행 사업을 하고 있다. 27일 멕시코 외교부에 따르면, 로베르토 벨라스코 알바레스 장관은 최근 한국과의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방한한 자리에서 하나금융 관계자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9년 5월 한국계 은행 최초로 멕시코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아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지난 2024년 9월 멕시코 북동부 산업도시이자 제조업 중심지인 몬테레이에 현지법인 산하 첫 영업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개소했다. 한편, 벨라스코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 △HL만도 △LG △삼성E&A 등 멕시코에 진출해 있는 주요 한국 기업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벨라스코 장관은 “멕시코와 한국은 혁신, AI, 디지털 가버넌스, 항공우주 분야를 우선 협력 분야로 선정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함께 지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이 고액자산가 대상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금융·비금융 혜택을 결합해 베트남 우량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이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PWM)’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외식과 휴양, 공항 라운지, 헬스케어, 스파, 문화생활 등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경험 패키지 ‘Aspire’를 제공한다. 대상은 PWM 등급으로 신규 승급하고 6개월 이상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10억 동(약 5300만원) 또는 5만 달러(약 7000만원) 이상을 예치한 선착순 300명이다.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 베트남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PWM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 MyLife·신한 비자 시그니처·신한 PWM 카드를 신규 발급한 뒤 30일 이내 2000만 동(약 110만원) 이상을 사용한 선착순 100명에게 200만 동(약 11만원)을 환급한다. 해외 문화·여행 혜택도 확대했다. 다음달
[더구루=변수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이 외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무역·공급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환율 변동성에 대응해 수출입 기업의 자금 조달·결제·외화 관리를 연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11일(현지시간)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은 하노이에서 우수고객(PWM)을 대상으로 경제·외환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PWM 고객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신한은행 베트남 글로벌트레이딩센터 전문가들이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설명하고 개인과 기업 고객의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유학비와 해외 정착자금, 송금 등 외화 사용 시점을 고려해 필요한 자금을 미리 나눠 준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고객에게는 환율 변동이 원가와 수익성, 현금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제 시기별 외화 수요와 자금 유입·지출 규모를 파악하고 다양한 환율 시나리오를 반영한 재무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효창 신한은행 베트남 글로벌트레이딩센터장은 "시장 변동이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수익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고객이 은행권의 새로운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예금 계좌 개설을 넘어 추가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객으로 묶어둘 수 있는 ‘락인’(Lock-in·소비자 진입 후 이탈을 어렵게 하는 구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예금 잔액은 27조452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말(18조4777억원) 대비 48.6% 급증한 수치다. 은행권은 외국인 고객에 대한 락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처음 이용한 은행에서 급여 이체부터 체크카드 발급, 해외 송금, 대출까지 금융 생활 전반을 해결하는 경향이 강해서다. 첫 금융거래를 트는 순간 주거래 은행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이에 주요 은행들도 맞춤형 상품과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KB 글로벌 스타 적금'을 출시했다. 매달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넣는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에 급여이체·카드결제·해외송금 실적 등 4가지 우대 조건을 채우면
[더구루=변수지 기자]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예금금리가 3%대로 오르며 5대 은행 정기예금은 한 달여 만에 42조원 늘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말 949조3998억원보다 42조443억원 늘었다. 정기예금으로의 자금 이동은 지난달부터 뚜렷해졌다. 7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동안 35조5401억원 늘었다. 이달 들어서도 6일까지 6조5042억원이 추가로 유입되면서 10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수시로 자금을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에서는 돈이 빠르게 빠져나갔다.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049억원 감소했다. 이달 들어 6일까지 1조7478억원이 추가로 줄어 664조1401억원으로 내려왔다. 한 달여 동안 빠져나간 자금만 58조1527억원에 달한다. 중동 정세 불안과 통화 긴축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자금이 은행으로 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0% 넘게 급증했다. 비용 효율화와 이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4일(현지시간) 인니 매체는 “우리소다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5940억9000만 루피아(약 471억원)로 전년 동기 826억7000만 루피아(약 66억원)보다 약 61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비용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비용 대비 영업수익 비율(BOPO)은 지난 6월 말 88.42%로 전년 동기보다 6.50%포인트 낮아졌다. 비용수익비율(CIR)도 같은 기간 80.16%에서 68.03%로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5.45% 감소한 9424억7000만 루피아(약 747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상반기 영업이익은 2338억 루피아(약 185억원)로 전년 동기 1101억1000만 루피아(약 87억원)보다 112.33% 증가했다. 현지 증권사 아자이브증권의 알빈 티모시 애널리스트는 "BOPO와 CIR 하락이 우리소다라은행의 비용 관리 능력과 생산성 개선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BOPO가 90% 아래로 낮아진 것은 실적 개선이 수익 증가뿐 아니라 비용 통제
[더구루=변수지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가 현지 ATM 서비스와 기업 평판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산 건전성 개선과 디지털 전환 등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6일(현지시간) KB뱅크는 인니 발리에서 열린 ‘PRIMA 어워즈 2026’에서 ‘플래티넘 어워드-최우수 ATM 매입은행(Best Acquiring Bank ATM)’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인니 전자결제 인프라 업체와 금융전문매체 인포뱅크 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며 ATM 매입 서비스와 네트워크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한다. KB뱅크는 ‘인도네시아 PR 기업 평판 어워즈 2026’에서도 은행 부문 수상 회사로 선정됐다. 인니 경제매체 디아이코노믹스와 시장조사업체 악시아리서치는 기업 경쟁력과 리더십, 인적자원,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행장은 “ATM 매입 서비스 부문 수상은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기업 평판에 대한 인정도 회사가 추진하는 변화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KB뱅크가 추진해온 사업 전환과 맞물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이 미국 국방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Alex Karp)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방산 스타트업을 설립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실전 데이터와 팔란티어의 방산 AI 역량이 결합된 차세대 군사 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우(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은 최근 신규 방산 기술 스타트업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페도로우 장관은 알렉스 카프 CEO가 첫 번째 투자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도로우 전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디지털 혁신과 군사 작전의 IT 융합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2019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대통령 선거 캠프를 총괄하며 정계에 입문한 뒤, 초대 부총리 겸 디지털전환부 장관을 맡아 2026년 1월까지 재임했다. 재임 기간 전자정부 통합 플랫폼 '디야(Diia)'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우크라이나 공공 행정의 전면적 디지털 전환을 성공시켰다. 특히 2022년 러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미국 육군 다목적 기동 헬기 'H-60M 블랙호크(Black Hawk)'에서 '알티우스-700(Altius-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험 성공을 기점으로 수송 및 전술 지원에 치중했던 블랙호크가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드론 공중 모함'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에비에이셔니스트(The Aviationist)에 따르면 안두릴은 최근 미 육군 주도의 대규모 다영역 작전 실증 훈련인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Project Convergence Capstone 6)'에 참가해, H-60M 블랙호크에서 알티우스-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는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서 진행됐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모인 1만여명 군 병력과 글로벌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전장 기술을 검증했다. 안두릴에 따르면 블랙호크에서 발생된 알티우스-700은 자율적으로 표적을 탐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