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GS25가 북미 대륙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캐나다 현지가 들썩이고 있다. 토론토 핵심 상권에 GS25 간판을 내건 매장이 포착되면서 서구권 1호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GS25 운영사인 GS리테일 본사는 "북미 시장 진출 계획이 없다"고 밝혀 상표권 무단 도용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유통업계에 따르면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Church St.) 499번지에 GS25 로고를 단 매장이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지는 토론토 중심가의 상징적인 장소로, 최근까지 유명 서점이 운영되던 요지다. 현지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편의점이 드디어 캐나다에 상륙했다", "K-푸드의 위상이 편의점까지 넓어졌다"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K-컬처에 익숙한 현지인들은 한국식 즉석 라면 기계나 PB(자체 브랜드) 상품 도입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브랜드 운영사인 GS리테일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북미 지역 진출 계획을 세운 바 없다"며 "해당 점포는 본사와 무관하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무단 사용한 모방 매장"이라고
[더구루=김현수 기자] 인도네시아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Ahmad Haikal Hasan) 할랄제품보장청(BPJPH, 이하 할랄청) 청장이 현지 롯데마트를 방문해 할랄 현황이 규정 대비 최고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서 높은 소비자 신뢰와 더불어 할랄 인증 납품업체 유치 등에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인도네시아 할랄청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롯데마트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할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지 현대식 유통 부문의 할랄제품보증시스템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오는 10월부터 할랄제품보장법에 따른 할랄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품목별로 유예기간을 적용했으며 이번 의무화는 식품·음료·도축 제품·원재료·식품 첨가물 등의 유예기간이 종료된 데 따른 시행이다.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청장은 롯데마트 점검 현장에서 "할랄 의무화는 단순히 판매되는 제품뿐만 아니라 원재료, 생산 공정, 보관(Storage), 유통,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방식 등 전 과정(Supply Chain)에 걸쳐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칼 청장은 특히 롯데마트가 할랄
[더구루=김현수 기자] 월가에서 ‘제2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큰손 데이비드 에이브람스(David Abrams)가 쿠팡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1년 첫 매수 이후 지분 규모를 확대해 온 에이브럼스는 이커머스 업황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장기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쿠팡의 영업이익률이 현재의 4배 수준인 4%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브람스 캐피털 매니지먼트(Abrams Capital Management, 이하 에이브람스 캐피털)는 지난해 연말 기준 쿠팡 주식을 1300만 주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3억700만달러(약 4500억원) 규모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5.4% 비중이다. 월가 헤지펀드 업계는 쿠팡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지난해 쿠팡은 매출 49조1197억원, 영업이익 679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38%로 3년 연속 1%대다. 그러나 쿠팡이 도입하고 있는 AI와 물류 자동화가 본궤도에 오르면 2028년까지 4%대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
[더구루=김현수 기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6년 한국의 50대 부자’ 명단에서 국내 유통업계 총수들의 희비가 갈렸다. 전통적인 유통 강자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순위권에서 제외된 반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유통가 인물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최근 신세계가 추진 중인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과 본업 경쟁력 강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포브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정용진 회장은 자산가치 21억달러(약 3조978억원)로 전체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억달러(29위)에서 두 배 넘게 자산이 불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신동빈 회장의 순위권 이탈이다. 신 회장은 최근 수년간 포브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왔으나, 올해는 50위권 내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는 롯데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주가 부진과 그룹의 핵심 축인 화학 부문의 업황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롯데가(家)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산 11억 달러(약 1조 6500억 원)로 46위
[더구루=김현수 기자] 쿠팡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격 투자를 단행하며 ‘AI 물류’ 선점에 나선다. 단순히 물류망을 넓히는 수준을 넘어, 첨단 기술을 이식해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14일(현지시간) 2023년부터 미국과 글로벌 AI 기술 스타트업에 총 8400만 달러(약 116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쿠팡이 지향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미 간 기술 동맹을 공고히 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쿠팡의 공격 투자에 핵심은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로보틱스 스타트업 ‘콘토로(Contoro)’ 투자가 눈길을 끈다. 쿠팡은 콘토로가 한국의 물류 환경에 맞는 AI 로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AI 로봇 팔' 시범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AI 로봇 팔은 콘토로의 핵심 사업이다. 글로벌 물류 작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선적 컨테이너와 트럭 트레일러에서 박스를 자동 하역하는 데 최적화됐다. 이 로봇 팔에는 AI와 인간 원격 제어를 결합한 '휴먼 인 더 루프(HITL)'
[더구루=김현수 기자]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격전지인 미국 본토 상륙을 위한 'D-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기존 글로벌 강자들이 장악한 미국 시장에서 올리브영은 한국 특유의 '체험형 매장'과 '인디 브랜드 큐레이션'을 무기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12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미국 1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1호점을 기점으로 로스앤젤레스(LA) 내 핵심 상권인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와 토런스의 델 아모 패션센터 등에 연이어 매장을 열며 연내 서부 지역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약 1100평) 규모의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하면서 북미 물류 전진기지를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로스엔젤레스(LA)에 현지 법인 'CJ올리브영 USA'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은 단순한 영토 확장을 넘어선다. 세포라(Sephora)와 울타(Ulta Beauty) 등 대형 브랜드 위주의 미국 유통 공룡들과 달리, 올리브영은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써보고 피부 진단 서비스를 받는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매장
[더구루=진유진 기자] GS25가 베트남 세무당국의 고강도 정밀 세무조사 칼날 위에 섰다. 매출 규모가 5년간 6배나 폭증하는 가파른 외형 성장에도, 장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조사 발단이 됐다. 이번 조사는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을 포함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주요 기업 300여 곳을 대상으로 전격 실시된다. 베트남 정부가 '매출 우량·수익 불량' 대기업을 세수 누수의 주범으로 규정하고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GS25의 현지 시장 안착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10일 베트남 호찌민시 세무국에 따르면 '공문 제1927/CT-KTr'을 발령하고, 대규모 매출 대비 장기 적자를 기록 중인 기업 302곳을 '2026년 집중 점검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 명단에 GS리테일 베트남 합작법인 산하 GS25 베트남 법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납세 신고 적정성을 철저히 파헤쳐 인위적인 법인세 회피 여부를 가려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지 당국이 현미경 검증을 예고한 대목은 '수익성 악화의 실체'다. GS25 베트남은 지난 2018년 현지 손킴그룹(Son Kim Group)과 합작법
[더구루=김현수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원롯데(ONE LOTTE)’ 전략이 일본 지주사의 정체성 재정립을 통해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 전용 코퍼레이트 로고(CI)를 제정하고, 사업 구조를 신사업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며 한일 통합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9일 새로운 CI 도입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70여 년간 이어온 ‘껌과 과자’의 이미지를 넘어, 헬스케어·바이오·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미래형 지주사’로의 변신이다. 새 로고는 기존 그룹 공동 로고인 'LOTTE'와 별개로 'LOTTE HOLDINGS'를 명시했다. 이는 지주사가 단순히 계열사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신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이자 ‘사업형 지주사’로서의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CI 디자인에는 롯데의 영문 첫 글자 'L'을 형상화한 것으로 흔들림 없는 기반을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빨강·파랑·노랑 3개의 라인이 겹쳐지며 큰 물결, 즉 성장을 만들어 내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세 가지 색상의 라인은 신 회장이 그리는 롯데의 미래 먹거리를 상징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축산 업체의 할랄 인증서를 무단으로 도용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할랄 인증 의무화를 강화하며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현지 유통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한국 기업이 법적 공방에 휘말리면서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은 현지 납품업체 서류 관리 미흡을 인지하고,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닭 축산 기업 PT 아르윈다 페르위라 우타마(PT Arwinda Perwira Utama, 이하 아르윈다)는 지난 7일(현지시간) 할랄 인증서 무단 도용 혐의와 관련해 롯데마트(현지 법인 롯데 그로시르)에 고소장을 국립경찰청 형사국에 제출했다. 아르윈다 측 법률 대리인은 "롯데 측과 어떠한 공급 계약이나 협력 관계를 맺은 사실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할랄 인증서와 수의검역본부 인증(NKV) 서류가 롯데 매장 진열대에 비치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현지 SNS를 중심으로 롯데 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 닭고기 제품이 할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당시 게시글에는 "롯데 그로시르
[더구루=김현수 기자] 국내 편의점 업계의 '글로벌 영토 확장'이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전 세계의 숨은 우수 상품을 발굴해 국내 안방으로 들여오는 '글로벌 소싱 역량'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태국의 전통 간식인 '구이차이(Gui Chai)'를 현지 중소기업(SME)과 협업해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이번 론칭은 GS25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소싱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해외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유통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구이차이'는 쌀가루 반죽 안에 부추를 꽉 채워 찌거나 구워 먹는 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먹어봐야 할 '소울푸드'로 꼽힌다. 그동안 일부 특수 매장이나 수입 식품점에서만 제한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구이차이를 GS25가 전국 1만 7,000여 개 점포에 선보일 수 있었던 비결은 '현지 SME 직소싱'에 있다. GS25는 태국 내에서 우수한 제조 기술을 보유했으나 수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통사가
[더구루=김현수 기자] KT&G가 '라틴의 심장' 과테말라에 거점을 확보하고 중남미 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린다. 수십 년간 수입상에 기대 간접 수출로 명맥을 유지해 온 중남미 사업을 자체 지사를 통해 직접 챙기겠다는 결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 궐련 매출이 국내를 넘어선 가운데 과테말라는 단순한 신규 거점이 아니라 225조 원에 달하는 중남미 궐련 시장으로 향하는 상징적 관문이라는 분석이다. KT&G는 지난해 11월 열린 경영위원회에서 과테말라 지사 설립 추진안을 의결했다. 현재 지사를 설립할 사무실 위치, 인력 구성, 운영 시스템 준비 등 관련 절차가 막바지다. 과테말라 지사는 중남미 첫 KT&G 지사다. 지사 설립 초반에는 과테말라에 집중해 사업 규모를 키운 뒤 인접 국가로 영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과테말라는 약 1800만 명의 중미 최대 인구 대국이자 멕시코, 콜롬비아 등 주요 중남미 시장으로의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 인사이트 마켓(Data Insights Market)에 따르면 지난해 중남미(라틴아메리카) 궐련 시장은 9887억 개비,
[더구루=변수지 기자] 금발의 외국인 관광객이 뜨거운 김을 불어가며 면발을 들어 올린다. 생소한 매운맛에 연신 숨을 고르면서도 젓가락질은 멈출 줄 모른다. 어느새 국물까지 비운 빈 그릇만 남은 이곳은 한강이 아닌 명동 한복판, 이마트24 'K-푸드랩' 2층이다. 지난 31일 오전 10시, 명동 거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로 가득했다. 회색빛 건물들 사이로 유독 눈에 띄는 오렌지색 건물. 명동역 1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이마트24의 특화매장 'K-푸드랩 명동점'을 찾았다. 라면 면발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가 외벽을 타고 흐르는 이곳은, 문을 연 지 채 한 달도 안 되어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었다. 명동의 아침을 여는 것은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바프(HBAF) 아몬드'가 줄지어 선 장관이다. 허니버터맛부터 와사비, 군옥수수맛까지, 맛별로 줄을 맞춰 나열된 아몬드 존 앞은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쇼핑 바구니를 든 채 기자와 스몰토크를 나눈 베트남 여성 후옌 씨는 "옆 건물 다이소에서 쇼핑하고 나왔는데, 오렌지색 건물이 너무 튀어서 홀린 듯 들어왔다"며 "방금 밖에서 가족들과 허니버터맛 아몬드를 나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연합(EU)이 2027년 새로운 배터리 규정을 시행한다. 이에 최신 스마트폰에 다시금 '탈착식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탈착식 배터리 적용 주장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해 규정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완전히 재설계되는 극단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