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건으로 직원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인정했다. 아마존은 데이터 유출은 인정했지만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여전히 안전하다며 보안 성능을 강조했다. [유료기사코드]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해 발생한 무브잇 트랜스퍼(MOVEit Transfer) 해킹으로 직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번 해킹으로 영향을 받은 직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무브잇 트랜스퍼는 민감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하는 관리형 파일 전송 서비스다. 무브잇 트랜스퍼는 지난해 5월 역대급 해킹 피해를 입었다. 해커들은 무브잇 트랜스퍼의 서버를 공격해 보관 중이던 고객 정보 데이터를 강탈했다. 당시 피해자가 6000만명이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다. 아마존이 무브잇 트랜스퍼 해킹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 것은 '브리치포럼(BreachForums)'이라는 해킹사이트에 'Nam3L3ss'라는 해커가 아마존 직원 데이터를 게시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다. 사이버 보안 업체 허드슨 락에 따르면 해당 해커는 아마존 등 25개 주요 조직의 것으로 추정되는 데이터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는 사회보장번호, 금융 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ational Housing Company, 이하 NH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작법인(JV) 설립 구체화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12일(현지시간) NHC와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1차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NHC가 참여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함이다. MOU 체결식은 오는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는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4'에서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마지드 알 호가일(Majed Al Hogail)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장관, 이하브 알 하사니(Ihab Al-Hashani) NHC 부의장, 모하메드 빈 살레 알 바티(Mohammed bin Saleh Al-Batty) NHN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하는 첫 합작법인이다. 합작법인의 총 사업규모는 20억 리얄(약 77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지난 9월 중동 총괄 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개별 사업 단
[더구루=김은비 기자] 엔비디아가 통합 그래픽 처리 장치(GPU) 제어 센터 기능을 갖춘 '엔비디아 앱'을 정식 출시했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를 마친 엔비디아는 게임 및 창작 환경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 사용자 경험(UX)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13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앱'을 공식 출시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2월 이 앱을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몇 차례의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이번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공식 앱은 기존 △'엔비디아 제어판(NVIDIA Control Panel)'과 △게임 최적화 소프트웨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RTX 지원 게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RTX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RTX 익스피리언스(RTX Experience)' 등 주요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일원화된 플랫폼을 제공, 사용자들의 게임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성능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새롭게 출시된 엔비디아 앱의 주요 특징으로는 강력한 성능 모니터링 오버레이와 게임 내 오버레
[더구루=홍성일 기자] 엑스(X, 옛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표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의 무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록 개발사 xAI는 무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그록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12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는 무료 이용자에게 제공될 그록2 무료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스는 그동안 월 구독 요금제인 프리미엄, 프리미엄+를 하고 있는 이용자에게만 그록2 AI 챗봇 사용권을 부여해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엑스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무료 버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엑스용 그록2 무료 버전은 2시간당 10개 쿼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록2 미니 모델은 2시간당 20개 쿼리, 하루 3장 이미지 분석이 가능하다. 엑스용 그록2 무료 버전은 가입한지 최소 일주일이 경과되고 계정에 전화번호가 연결돼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xAI는 무료 버전 제공으로 그록의 성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거대언어모델(LLM)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만큼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RLHF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클라우드의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 트릴리움(Trillium) 정식 출시가 임박했다. 구글클라우드는 트릴리움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해 TPU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유료기사코드] 1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클라우드는 이달 중 트릴리움과 엔비디아 H200을 결합한 A3 울트라 버추얼 머신(A3 Ultra Virtual Machines, 이하 A3 울트라 VM)을 출시한다. A3 울트라 버츄얼 머신에 결합되는 트릴리움은 지난 5월 공개된 구글의 6세대 TPU다. 구글 TPU는 2015년 1세대가 출시됐다. TPU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특화시킨 맞춤형 전용 칩(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으로, 행렬 연산이 주를 이르는 모델, 수 주에서 수 개월간 학습시키는 모델, 초대형 AI모델에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강점이 있다. 구글에 따르면 트릴리움은 이전 세대모델보다 훈련 성과는 4배 이상 향상됐으며 추론 처리량도 최대 3배나 증가시켰다. 칩당 최대 컴퓨팅 성능은 4.7배 향상됐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용량도 2배 늘렸다. 특
[더구루=홍성일 기자] 로버트 할록(Robert Hallock) 인텔 인텔 클라이언트 AI 및 기술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하 부사장)이 애로우레이크(Arrow Lake) 기반 코어 울트라 200S 프로세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AI 데스크톱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인텔의 전략이 처음부터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유료기사코드] 11일 업계에 따르면 로버트 할록 인텔 부사장은 미국의 IT전문매체 핫하드웨어(HotHardware)와의 인터뷰에서 "(코어 울트라 200S 프로세서 관련) 리뷰에서 본 성능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고 의도했던 것과도 달랐다"며 "계획대로 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록 부사장이 인터뷰에 나선 것은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발표됐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언론과 리뷰어들의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지난달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경쟁사의 플래그십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28% 게임 성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9 285K와 AMD의 라이젠9 9950X의 게이밍 성능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인텔 자료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9 285K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인민해방국 산하 연구기관이 메타(Meta)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라마(Llama)를 기반으로 군사용 챗봇을 만들었다. 메타가 오픈소스 정책을 이어가면서 군사용 AI 활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연구원 6명이 메타 라마를 기반으로 '챗빗(ChatBIT)'이라는 챗봇을 개발했다. 연구원 중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최고 연구기관인 군사과학원 소속 연구원들도 포함됐다. 지난 6월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라마의 초기 출시 버전인 라마 2 13B 거대언어모델(LLM)을 미세 조정해 챗빗을 개발했다. 챗빗이 군사용 AI로 평가받는 것은 연구팀이 논문을 통해 "군사 분야 질의응답 작업에 최적화됐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챗빗은 전장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연구팀이 메타 라마를 선택한 것은 라마가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라마를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라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운로드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메타의 라마 오픈소스 전략은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제한적 범위에서 제공되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의 적용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전화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통화 스크리닝은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온 경우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수신자가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발신자에게 이름 등을 묻는 질문이 재생된다. 발신자가 물음에 응답하면 수신자는 답변을 보고 통화를 할 수 있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은 기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AI 기반 스마트 답장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구글의 AI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안드로이드 전화앱 베타 릴리스 v153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확인 결과 구글은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 나노 버전을 중심으로 AI 통신 스크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거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그동안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술을 자체 스마트폰 브랜드인 픽셀에서만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자동 통화 차단, 통화 내용 메모 등이 가능한 '콜 어시스트'도 미국에서 사
[더구루=홍성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캐나다 법인의 해산을 명령했다. 캐나다 정부는 틱톡 캐나다 법인이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료기사코드] 8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혁신과학산업부는 '캐나다 투자법'에 따라 틱톡 캐나다 법인 해산을 결정했다.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장관은 "국가 안보 검토 절차를 진행한 결과 틱톡 테크놀로지 캐나다(TikTok Technology Canada, Inc.)가 진행 중인 캐나다 사업을 종료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틱톡 캐나다 법인 해산을 명령한 근거는 캐나다 투자법이다. 해당 법은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국인 투자를 검토할 수 있는 권한을 규정하고 있다.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장관은 "캐나다 투자법에 따라 바이트댄스의 캐나다 내 사업을 검토했고 특정 국가 안보 위험을 발생시킨다고 판단, 해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틱톡 캐나다 법인은 해산하지만 자국민들의 틱톡 접속 자체를 막지는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탈취 위험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이버 보안 센터에서 발행하는 지침을 참조하라고 강조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정보 기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Claude)를 사용한다. 미국에서 안정한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8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정보기관에 클로드를 공급하기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팔란티어는 억만장자 벤처투자가로 유명한 페이팔 공동창업자 피터 틸이 공동 창업했으며, 미국 국방부나 중앙정보국(CIA) 등 주로 공공 부문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면서 성장했다.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파트너십은 앤트로픽 클로드가 이달 초 팔란티어 AI 플랫폼(AIP)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하면서 가능했다. 팔란티어AIP는 각 조직들의 자체 데이터를 LLM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미국 국방·정보 기관들은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클로드를 활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데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분실방지장치 '에어태그'의 위치 정보를 제3자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한다. [유료기사코드] 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파인드 마이(Find My)' 앱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항목 위치 공유 옵션' 기능을 추가했다. 항목 위치 공유 옵션이 기능은 OS 18.2 베타2 버전서 등장했다. 해당 iOS버전은 개발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능은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에어태그의 현재 위치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링크를 생성, 공유할 수 있다. 애플 기기 이용자의 경우 해당 링크에서 생성자의 에어태그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 기기가 아닌 경우에는 마지막 위치만을 확인할 수 있다. 생성된 링크는 일주일의 시간이 지나거나 분실된 품목을 회수했을 때 만료된다. 새로운 기능은 에어태그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행기 수하물 분실시 에어태그가 부착돼 있다면 항공사 직원에게 링크를 제공, 손쉽게 협조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가상현실(VR) 일부 서드파티(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호라이즌 월드의 성장 둔화와 지속되는 적자, 오라이언 스마트 안경의 등장이 VR 부문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6일 경제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네덜란드와 프랑스에 위치한 VR 콘텐츠 개발기업 몽크스와 아틀라스V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 메타 자금 지원이 끊긴 몽크스와 아틀라스 V는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다. 몽크스의 경우 메타의 혼합현실(MR) 프로젝트팀을 절반으로 줄였다. 해당 팀에서는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아틀라스V도 메타 콘텐츠 제작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했다. 메타는 8월 초 VR 게임 개발 스튜디오 '레디 앳 던'을 폐쇄하기로 하는 등 VR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다. 메타의 VR 부문 투자는 마크 주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지지하에 시행돼 왔다. 마크 주커버그 CEO는 "VR, AR(확장현실)을 개발하면 차세대 개인용 컴퓨팅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창업자의 의지에도 메타가 VR 콘텐츠 투자를 줄이는 것은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의 VR 이용자 확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