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CJ포디플렉스(CJ 4DPLEX)가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 배급 지역을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확대했다. OTT 경쟁 속에서 K-팝 공연 콘텐츠가 오히려 극장 프리미엄 체험 수요를 견인하며 수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CJ포디플렉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추가 계약을 통해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배급 범위를 유럽·중동·중남미 등 약 70개국으로 넓혔다. 지난달 29일 첫 개봉 이후 후속 판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별 상영은 이달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규 배급 파트너에는 △베트남 모킹버드 픽처스(Mockingbird Pictures) △튀르키예 CGV 마스(CGV Mars) △중앙아메리카·파라과이 롤라(Rola) △카리브해·베네수엘라 빅 필름스(Vic Films) △콜롬비아 산타 바바라 필름스(Santa Barbara Films) 등이 포함됐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CGR 이벤트(CGR Events) △독일 시네플렉스(Cineplex)·필름팔라스트(Filmpalast)·UCI △그리스 빌리지 시네마(Villa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가 인도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오픈했다. 하이브는 디지털 분야를 시작으로 오디션, 콘텐츠 제작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인도법인(하이브 인디아)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엑스(X, 옛 트위터) 채널을 오픈했다. 하이브 인디아는 지난 9월 설립됐으며,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이브 인디아는 재팬,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차이나에 이은 하이브의 다섯 번째 해외 본부다. 하이브는 인도법인 설립에 대해 각 지역의 문화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한다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 인디아는 채널이 첫 게시물로 '인도의 목소리가 세계의 서사가 될 때까지(WHERE VOICES OF INDIA BECOME GLOBAL STORIES)'라고 적힌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해당 멘트는 하이브 인디아의 설립 미션이다. 하이브 인디아는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 인디아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현지에 최적
[더구루=진유진 기자]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한국과 동시에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첫 공개된다. CJ ENM이 글로벌 OTT 협력을 확대하며 K-콘텐츠의 실시간 노출과 수익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5일 CJ ENM에 따르면 MENA 지역 OTT 플랫폼 '스타즈플레이(StarzPla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공개 시점과 동일하게 '친애하는 X'를 서비스한다. 해외 서비스명은 '디어 X(Dear X)'로 확정됐으며, 오는 6일 오후 6시 1~4회가 첫 스트리밍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2편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 시청 접근성을 위해 아랍어 자막도 기본 제공된다. 이번 계약은 국내 선공개 후 해외 판권 판매 중심이던 기존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 유입과 구독 동인을 우선순위로 두는 새로운 모델이 본격 확산되는 사례로 해석된다. CJ ENM은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IP 위주로 해외 직거래·협업을 늘려 왔고, 스타즈플레이 역시 K-콘텐츠 카테고리 확장을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공급자·바이어 양측의 이해가 맞물리며 이번 동시 공개가 성사됐다는 분석이다. '친애하는 X'는 지난 9월 열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이 대만 통신·방송 파트너들과 손잡고 중국 표준어 북경어(만다린) 콘텐츠 공동 제작·투자에 나선다. 3000만 달러(약 430억원) 규모 전용 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스토리 기반 지식재산권(IP) 상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전략적 언어권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 세계 만다린 사용자 수는 11억명으로 영어 사용자(5억명)보다 훨씬 많다. 4일 CJ ENM에 따르면 CJ ENM 홍콩은 이날 대만 통신사 파이이스트 텔레콤(Far EasTone Telecom·FET)과 방송사 TVBS 미디어, 대만창의콘텐츠진흥원(TAICCA)과 함께 3000만 달러 규모 '한-대만 엔터테인먼트·문화 콘텐츠 펀드'를 조성했다. 펀드 만기는 5년으로, 한국과 대만 로컬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영화·드라마 등 모든 포맷을 지원한다. 인재 육성과 완성작 글로벌 유통도 포함된다. CJ ENM은 '사랑의 불시착', '기생충' 등 K-콘텐츠를 글로벌 히트시킨 노하우와 기획력을 투입하고, 대만 파트너들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풍부한 제작 인프라를 제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날 '대만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시행 이후, 파라다이스와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중심으로 국내 카지노 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9월 말 시작된 비자 면제 조치는 지난달 초 국경절 연휴와 맞물리며 외국인 카지노 방문객 증가세를 이끌었고, 업계 전반에 매출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인바운드가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173만명에 달하면서, 카지노 산업이 명실상부한 리오프닝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와 GKL는 최근 중국 단체관광 비자 면제 시행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매스(일반 고객) 중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말 이후 중국인 방문객 급증으로 카지노 사업장 전반의 방문객 수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시행 효과가 본격화되는 만큼, 매스 수요 확대는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3분기 중국 VIP 방문객이 9484명으로 지난 2019년 대비 86%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인당 드롭액은 3236만원으로 꾸준히 상승
[더구루=이연춘 기자]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 '정보원'이 강렬한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예열에 나섰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엔에스이엔엠은 지난 7월 '제24회 뉴욕 아시안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돼 현지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은 영화 '정보원'이 오는 12월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엔에스이엔엠이 제공하는 '정보원'은 강등된 뒤 의욕도 열정도 잃은 전직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사건 정보를 팔아 한탕을 노리는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허성태와 조복래의 엇갈린 욕망과 맹렬한 티키타카가 예고편부터 폭발한다. 1차 예고편은 배우 진선규의 깜짝 등장으로 시작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허성태와의 케미스트리를 빛냈다. 열정도 감도 잃은 형사 오남혁이 무모한 비밀 작전으로 인생 반전을 꿈꾸는 한편, 정보원 조태봉은 냉철한 촉으로 한탕을 노린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의 충돌로 예측불허 상황들이 연쇄적으로 펼쳐진다. 배우 서민주, 차순배, 장혁진 등 개성 넘치는 배우진도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거침없는 대사와 리드미컬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CGV 자회사 'CJ포디플렉스(CJ 4DPLEX)'가 대만 프리미엄 영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만 2위 극장 운영사 '쇼타임 시네마(Showtime Cinemas, 이하 쇼타임)'와 손잡고 타이베이 도심 '타이베이 돔'에 울트라4DX(ULTRA 4DX)와 스크린X(SCREENX)를 동시 도입하며 아시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시네마 기술력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CJ포디플렉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쇼타임과 함께 타이베이 돔 플래그십 극장을 공식 개관했다. 해당 시설에는 울트라4DX 2개관과 스크린X 2개관이 설치됐으며, 두 포맷이 한 공간에 동시 도입된 것은 이번이 대만에서 처음이다. 양사가 지난해 4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1년 반 만에 맺은 결실이다. 타이베이 돔은 쇼핑·식음료·숙박 시설 등이 모인 복합 문화 상권으로, 이번 플래그십 극장은 총 14개 상영관과 1750석 규모를 갖췄다. 이를 발판 삼아 지역 내 대표 프리미엄 관람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픈은 K팝 스타 지드래곤의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위버멘쉬(G-Dragon: Übermensch)' 개봉과 맞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CGV가 스크린을 매개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가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GV가 주최하는 영화제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현지에서 열린다. 인도네시아 내 K-콘텐츠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한류 외연을 확장하고 양국 영화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7일 CJ CGV에 따르면 CGV 인도네시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자카르타·말랑·족자카르타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2025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를 공동 주최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11편과 인도네시아 영화 5편이 상영되며, 양국 영화인 교류 프로그램과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관객상 수상작으로, 현지에서도 일찍이 주목받은 화제작이다. 지난해 프랑스 칸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 공식 초청작이었던 임유리 감독의 단편 '메아리'도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대화 프로그램이 열려 한국 신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세계
[더구루=홍성일 기자] '팝의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라는 신조어에 걸맞은 압도적인 경제적 파급력으로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소장'의 영역으로 팬덤 소비를 유도하고, 극장 산업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6일 코트라 뉴욕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달 3일 발매한 12번째 정규 앨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발매 첫 주에만 400만2000장 판매됐다.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통산 15번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빌보드 200 1위를 많이 차지한 가수는 19회의 비틀스 뿐이다. 또한 인기곡 차트인 빌보트 핫 100의 1위부터 12위까지를 모두 석권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밀어내기도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는 미국의 음악 소비 방식 자체를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대표 외국인 전용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글로벌 여행 정보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카지노·갬블링 명소' 순위에서 23위에 올랐다. 한류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한국 카지노 산업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워커힐의 이번 순위는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2일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아시아 지역 카지노·갬블링 320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순위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리뷰, 평점, 페이지 조회 수, 방문자 위치 등 트립어드바이저 자체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됐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위치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한강 조망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용객들은 "시설과 서비스가 수준급",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등 후기를 남겼으며,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968년 개장한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국내 카지노 산업 출발점으로, 반세기 넘게 외국인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뉴포트비치 영화제(Newport Beach Film Festival·NBFF)'에서 예술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글로벌 예술 산업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리더십을 국제 무대에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22일 NBFF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트 챔피언상(Art Champion Award)'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그는 글로벌 미디어에서 동서양을 연결하고, 교육과 산업 이니셔티브를 통해 예술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30년 전 CJ가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여정을 시작했을 때,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창작자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올해는 '부고니아'와 '어쩔수가없다'처럼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두 편의 영화 개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은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연결이며, 이야기와 인간성을 통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9년 첫 개최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함저협)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유사업소 징수는 합법'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 저작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저협은 21일 "음저협이 유사업소 징수는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한 합법적 조치였다"고 주장하자 "저작권법 체계와 사용료 징수규정의 구조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사업소는 일반음식점업으로 등록했지만 노래반주기, 주류 판매 등이 이뤄지는 업소를 말한다. 이번 사안은 지난달 25일 함저협이 음저협을 형사고발하면서 본격화됐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유사업소를 지정하고 음원 사용료를 부당하게 징수했다"며 "이는 명백히 부당한 사기 행위"라고 주장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2021~2023년 업무점검 결과에 따르면 음저협은 2019년 1월부터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유사업소를 유흥·단란주점으로 분류해 정해진 사용료보다 높은 금액을 징수했다. 특히 음저협 내부 규정에도 유사업소란 개념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커졌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규정으로 제시한 저작권법 시행령 제11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하 벤츠트럭)이 올해 말 차세대 수소전기트럭(FCEV) '넥스트젠H2(NextGenH2)' 생산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은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을 달리는 성능을 갖췄다. 2030년 양산 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